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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급체 증상 응급실 오한 구토 약 열에 대해서

급체란 음식물 섭취 후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위장에 남아있는 경우 발생하는 급성위염입니다. 갑자기 명치 부근이 답답하고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과 구토증상이 동반되며 심한경우 두통과 발열 등 전신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하면 실신하거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급체 증상 배가 너무 아파요​

급체 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통, 오심, 구토, 설사, 두통, 식은땀, 어지러움증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손발이 차가워지고 얼굴이 창백해지며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때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손을 따주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이 통하지 않을 만큼 심하게 체했다면 빨리 병원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급체하면 약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급체했을 때 대부분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 있는 상비약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확한 진단 없이 임의로 약을 복용하게 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의 상담후 처방받은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탄산음료나 커피등 카페인 음료는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급체시 어떤음식을 피해야 할까요?

기름진 음식,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 음식, 인스턴트 식품, 찬 음식, 술, 담배, 과식, 폭식, 야식 등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고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 및 육류섭취는 자제하며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급체 했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 있나요?

매실차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뿐만 아니라 해독작용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식중독 예방효과가 있으며 과식이나 배탈에도 도움이 됩니다. 생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속이 냉해서 오는 복통과 설사에 좋으며 혈액순환 개선 효능이 있어 수족냉증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무즙은 예로부터 천연소화제로 많이 이용되었습니다. 무속에 들어있는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가 소화를 촉진시켜주기 때문이죠. 다만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오히려 위산과다 분비로 인해 속쓰림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니 적당히 먹는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 중 흔하게 겪을 수 있는 급체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겠죠?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아프지말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